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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니까 기분 좋다.
쉬는 날에는 아침에 일찍 나가서 달리자.
매일 같은 코스로 가면 금방 질리니까 새로운 코스를 개발해서 달리자.
오늘도 오랜만에 달려서 처음 가는 코스로 달리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.
처음 가는 공원에서 잔디밭이 있어서 신발 벗고 어싱도 했다.
소금으로 몸을 짜게 하니 식욕도 돋고 컨디션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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